저번주 학교에서 민주당 지지자이자 정치에 뜻을 두고있는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박원순씨 에 대해서는 진짜 좋아했다고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성추문 때문에 돌아가셔서
안타까워 하더군요 아직도 그 영상을 보고 있다고 하면서요 시체로 발견된 박원순 씨 영상을 보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성향은 달라도 이것 만큼은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바로 요새 정치가 말이 아니다.
누구는 산불진화 하느라 바쁜데 누구는 골프치고 누구는 맥주마시고 또 친일 한다면 친일하겠다고
그러시고 민주당 돈봉투에 국힘 실언코스터 에 아주그냥 정치가 말이 아니라고요 이래서 누구 뽑겠냐고
하고 이야기를 끝냈죠 이번에 100분토론 에서 성향이 다른사람하고 친구를 할수있다 라는 질문에 응답이 높게 나왔다고 이야기 한것 같은데 사실인것 같았습니다.
"성향이 다른사람하고 친구를 할수있다 라는 질문에 응답이 높게 나왔다고 이야기 한것 같은데 사실인것 같았습니다." 이건 동의를 못하겠는게 이미 민주당지지자들 주력이 혐오와 갈라치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