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민진당 핑둥현 제1선거구(핑둥시 등 11개 지역) 후보 경선에서 현역 의원 중자빈(鍾佳濱)이 54.34%를 받아 공천이 확정돼 3선에 도전함.
중자빈 의원은 본적이 광둥성인 외성인 2세대지만 1992년에 '외성인대만독립촉진회'에 가입하였고, 1996년 국민대회(대만의 상원 격 기관이었지만 2005년 이후 사실상 폐지) 대표 시절에는 '대만 독립운동의 신세대 강령'을 발표하기도 할 정도로 대만 독립을 지지함.
快新聞/綠營屏北初選民調出爐 現任立委鍾佳濱無懸念出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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