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들은 돼지 멱따는 소리만도 못 한 논리를 가지고 매일 궤변을 펼칩니다. 누가 봐도 자기관리 안 되고 매일 놀고 먹고싶단 글을 자신이 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싸지르면서 매일매일 자신의 실패를 자신이 여성이라서 그렇다고 매일 자위(표준어입니다)를 합니다. 저들은 양지서 사람들과 논쟁을 펼 능력이 없어 양지로 나오면 바로 오니마냥 햇빛에 찢길 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자신들의 생존본능에 의해 억지로 페미니즘에 위험한 주제 프레임을 씌워서 일반적인 정상인(그들은 안티페미니즘이라고 부르지만 정상인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들과의 논쟁을 피하는 움직임이 가끔 보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폐쇄적인 상태로 전면전 안 싸워주면서 지금 이 순간도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위험한 대화주제'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들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휴머니즘을 안착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청꿈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미니즘은 한때 가치가 있었으나 학문화할 주제는 전혀 아니며 이제 조선시대도 아니니 폐기처분 가능한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저희가 페미니즘이 '위험한 주제' 라는 프레임을 벗기고 대신 '도태녀들의 히스테리' 라는 팩트를 많은 이들에 전달하면 저들은 폐기처분 금방 당할 것입니다.
페미니즘이 좌파와 잘섞이는 이유는 자신의 문제를 남탓과 사회탓으로 돌려서 누군가가 손해를 감내하도록 규제를 해야된다는 설계주의적 사고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이 모든책임을 기성세대 탓으로 돌리는 것도 사실은 비슷한 구조의 좌파적 사고회로입니다.
둘다 자신들이 잘해서 선배세대의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집단마녀를 사냥하는식이 됩니다
좌파들과 잘 섞이는 모든 것들이 다 그런 마르크스식 사고관이 반영되어 있죠.. 마르크스가 후대 인간들이 맑시즘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이념을 과하게 획일화,이원화해서 쓰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싶네요..(마르크스는 오히려 획일화, 이원화에 대해 부정적이였음)
기억하시겠지만 구태노인들을 다 죽창으로 죽여버려야 사회가 개혁된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자기친구의 부모를 죽이고 내친구가 내부모를 죽였던게 중국의 문화혁명, 캄보디아의 킬링필드였습니다.
모두 좌파사고회로가 극에 달한 청년들이 벌인 참극이었죠. 저는 청년들이 우파당을 지지한다고 해도 그 지지가 남탓과 분노에 있다면 그건 좌파사고라고 봅니다(이걸 극우라고 합니다. 그래서 극우와 극좌는 사실 하나의 개념입니다. 실제로 파시즘은 사회주의가 근간입니다)
조롱과 혐오는 굉장히 위험한 사고이고 저는 이를 경계하고 청년들이 공부를 해서 수준을 높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페미니스트는 성적 차별당하지않고 의무를 다하며 권리를 주장하는건데. 여성이 국민반절이니 일단 갈라쳐놓고 반의 투표 지지를 얻기위해 옛날에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거죠. 실제로 차별도 꽤심했고. 여성인권 많이올라와서 다들 좋은거아닌가요 ? 남녀가 소수정신나간것들때메 갈라쳐서 싸우면 안됩니다.
꼭 분열시키면 극좌 또는 극우로 가는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사이비종교에 빠진거마냥
그 '페미니즘=위험한 주제' 라는 프레임을 페미니스트들이 전면전을 피해서 뒤에서 온갖 이득을 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그 프레임 덕분에 지금 극좌/극우가 적단 것은 분명 긍정적인 요소 같네요
페미니즘은 자기 비판을 통한 자정 노력도 없고, 외부로부터의 비판을 모조리 '여성혐오'로 몰아가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사상/운동이라 할지라도 그딴 식이면 금방 썩어서 독이 되는 법이지요.
근데 용케도 너무 꿀발린 말들이라 아직도 살아남았다는 것이 열받네요.. 저도 만약 지금 21세기에 아무것도 못 가진 불우하고 저주받은 남성으로 태어났으면 갈 곳이 없었겠지만 불우하고 저주받은 여성으로 태어났으면 페미니즘을 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