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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정민의 청부살인 자필 진정서 , 부인하는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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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4월 박지원씨가 부천 지역구에 출마하게 되자 

 

70년대 인기 여배우 최정민씨가 부천시민신문에 충격적인 증언을 하게 되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과거 유명 여배우였던 자신은 미국에 1977년 이민을 가면서

 

당시 N.Y 한인타운 회장 신분이었던 지원씨와 78년경 만나게 되었고 (구체적인 시점 제시)

 

서로 사랑했으나 , 몇년 뒤 나는 그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헤어지라는 권유를 받고 선을 보게 되었다 

 

그에 분노한 박지원은 청부살인을 계획하고

 

당시 본인이 운영하던 꽃집에 살인 청부업자 최모씨가 어느날 밤 9시에 쳐들어와 

 

죽이려고 하였다

 

최모씨는 총으로 정민씨를 죽이려고 했으나 당시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정민씨 

 

어머니의 호소에 마음이 약해져 살인 청부업자는 목숨을 구해주게 되고 

 

이후 박지원이 다시 청부살인을 최모씨에게 부탁해 오게 되었으나 

 

최정민 가족을 불쌍히 여겨 그 떄부터 최모씨는 최정민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으나

 

불안과 공포 속에 박지원의 노예로 살아갔다

 

85년 말 한국에서 영화 출연 교섭이 와서 박지원과 헤어질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 , 한국에 나와 삼촌 집에 살며 연기를 재개하려고 했으나

 

당시 정치를 시작하려던 박지원이 치부인 최정민의 당시 모든 작품을 중단시키고

 

당시 미국 뉴욕에서 멀리 떨어진 서부 지역으로 이사를 보내버렸다

 

박지원에게 버림을 받은 최정민은 88년 경 N.Y에 다시 가서 카페를 경영했는데

 

자신을 찾지 않던 박지원이 다시 찾아온 것이라고

 

그러다 최정민은 다시 박지원과 재결합하게 되는데

 

마음 속의 분노가 있었다고

 

1996년 4월 박지원이 부천에 국회의원 선거 나가기 전

 

어느날 밤 불쑥 찾아와 반 강제로 차에서 Car SXX를 당하고

 

“박지원 같은 인간은 정치인 해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제보를 하게 됬던 것이었다고 한다

 

 

박지원은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섹X 스캔들과 살인 청부 찌라시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을까 , 박지원은 2012년 프론티어 타임즈를 한차례 고소한 적은 있으나 

 

그 외의 기록은 전무하며 박지원이 문재인 정권에서 국정원장으로 청문회를 했을 때 

 

당시 하태경이 최정민씨를 증인으로 부르자고 했으나 결국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았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이다 

 

우리가 방송을 통해서 지금 알고 있는 개 눈깔 예능 영감 박지원의 이미지가 

 

정말 박지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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