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26397?cds=news_my
홍카께서 총리직에 마음이 계셨다면 오히려 조용히 계셨을겁니다.
그리고 총리임명권은 대통령제
하에선 오로지 대통령의 전권아래
있을뿐, 윤통의 결단 이외의 요인이나 변수는 존재할수 없다봅니다.
이런식으로 낚시하는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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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각제라 총리직이 집권당의 뜻대로 결정되는것도 아니고, 임명제청권이 오롯이 대통령께 있는데
어째서 핵관 누구,선후배 누구가 얼굴을 내밀고 <윤심이 이렇다>는 둥 호가호위할수 있습니까? 때가되고 결심이 서시면 그분 스스로 결단해서 정하면 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