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6161
손자병법에도 <이미 심복처럼 따르는 병사라도 과실을 묵과하고
벌하지 않으면 제멋대로 행동해 부릴수 없다>라 했습니다. 국힘은 극우파만의 정당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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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도 <이미 심복처럼 따르는 병사라도 과실을 묵과하고
벌하지 않으면 제멋대로 행동해 부릴수 없다>라 했습니다. 국힘은 극우파만의 정당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