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홍준표(2027년 당선)
미국: 드산티스(2024년 당선)
일본: 고노 다로(2023년 당선)
대만: 라이칭더(2024년 당선)
영국: 리시 수낙(2025년 재선 성공)
프랑스: 페크레스(2027년 당선)
터키: 클르츠다로을루(2023년 당선)
전세계 지도자 절망편
한국: 이재명(2027년)
미국: 도널드 트럼프(2024년 복귀)
일본: 기시다 후미오(2023년 재신임 성공)
대만: 허우여우이 or 주리룬 or 장완안(2024년 당선, 친중 국민당)
영국: 키어 스타머(2025년 당선, 노동당 대표, 영국의 윤석열(전 검찰총장))
프랑스: 르펜(2027년 당선, 극우, 친러, 반우크라이나, EU 탈퇴)
터키: 에르도안(2023년 재선 성공, 반서방외교, 친러, 친중, 터키의 이재명, 장기집권 독재는 계속된다)
절망편 너무 아찔하누
문제는 에르도안이 부정선거해서 당선이 될 가능성이 크고
프랑스도 연금 개혁을 반대하는 르펜 정당이 지지율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르펜도 대통령이 당선될 확률이 크다
르펜이 대통령이 되면 프렉시트(프랑스 EU 탈퇴는 확정)
프랑스는 ㄹㅇ 요즘 분위기 살벌하더구만 ㅇㅇ;;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프랑스 틀딱 + 노동조합 총파업 시위대 + 청소부 파업 시위대 + 일부 경찰들까지 시위 진압 안하고 시위에 동참
프랑스 완전 개판.....
ㅇㅇ 뭐 들어보니 루이 16세 비유까지 하던데
영국은 EU에 재가입하려 하고 프랑스는 도로 나갈 가능성 있고
이건 무슨 ㄷㄷ
근데 영국은 총선이 2025년이라 2년 남았고, 프랑스는 대선까지 우리랑 똑같이 2027년이라 아직 한참 남아서
영국 보수당이 2년 내로 무슨 수를 쓰던 빨리 지지율을 회복하고 프랑스도 르네상스(여당, 중도)나 공화당(야당, 보수)가 지지율을 회복하거나 오르면 르펜을 저지할 수 있다
근데 영국은 보수당이 지지율이 오르지 못하고 오히려 내려가거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어서
2025년 총선 노동당이 압승해서 키어 스타머가 총리가 될거 같긴해....
독일 희망편: 프리드리히 메르츠 (2025년 당선)
터키: 에르도안(2023년 재선 성공, 터키의 이재명)
이재명의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궁금
경제 망친것, 반서방외교, 친러, 친중
반서방,친러,친중은 이해되는데 경제 망친것은 혹시 어떤 근거로??
2021년 튀르키예(터키)의 엄청난 인프레이션 상승 -> 에르도안이 중앙은행장한테 이자율 무지성으로 낮추라고 지시 -> 중앙은행장이 갑자기 이자율을 낮추면 경제위기가 올 수 있다고 반대 -> 에르도안이 지 말 안듣는 중앙은행장 해고하고 지 말에 무지성 yes하는 놈 중앙은행장 임명 -> 새로 임명된 중앙은행장이 이자율 무지성으로 낮춤 -> 인프레이션이 상승하면 이자율도 상승해야하는게 정상인데 갑자기 이자율을 낮추니 튀르키예 경제위기 발동
절망편 라인업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리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홍카 아니면 다 절망.
지금도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