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선거 나갔었으면,
당시 국힘당 후보도 없었고, 윤 정권 2인자 위치로 공천은 당연했고,
김동연 이기고 경기지사 되었을거고,
중도 이미지에 행정 경력이 더해져서 차기 대선 후보 1순위였을 것임.
중요 고비마다 머뭇거리는 바람에 지금 낙동강 오리알 됨.
지금은 중도 이미지도 바래지고, 윤핵관들에게도 밀리고..
경기지사 선거 나갔었으면,
당시 국힘당 후보도 없었고, 윤 정권 2인자 위치로 공천은 당연했고,
김동연 이기고 경기지사 되었을거고,
중도 이미지에 행정 경력이 더해져서 차기 대선 후보 1순위였을 것임.
중요 고비마다 머뭇거리는 바람에 지금 낙동강 오리알 됨.
지금은 중도 이미지도 바래지고, 윤핵관들에게도 밀리고..
김동연을 이겼을지~ 글쎄요
우유부단
안철수가 간을 얼마나 보는데 모험을 할리가 ㅋㅋㅋㅋㅋ
안철수는 차근차근 올라갈 생각을 안하고 큰욕심만 부리다가 기회를 다 놓친듯
정치 데뷔때도 서울시장부터 차근차근 할 생각 안하고 청년층 인기 좀 믿고 바로 대통령 도전하려다 망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해서 의원만 몇번하고 지금까지도 행정 경험이 1번도 없음
새정치 구호로 10년 세월 보내고,,,
아마 새정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지금도 답변 못할 듯.
그 새가 New가 아니라 Bird였나 봄
안철수는 이제 확실히 새된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