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요약
롯데몰 이행 강제 새 합의문 작성
안철수 갈 곳은 노원병 뿐
공무원 골프대회는 추진
대구시청 제공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특별법 제정 뒤 개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3월 임시회에서 특별법을 제정한 뒤 미흡한 사항에 대해 내년 총선 뒤 개정한다는 것이다.
홍준표 시장은 9일 동인동 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번 임시회에서 특별법 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핵심은 국비 지원과 예타 면제로 이 부분은 합의가 거의 됐다. 일단 통과되고 난 뒤 미흡한 부분은 개정안을 내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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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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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면은 수성구에 편입하고, 다사읍이나 하빈면은 달서구에 편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합치고 달서구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부터 가창은 수성구 편입이 필요하다고 봤는데, 역시 홍카!!
홍카가 대통령이 됐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