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수 남태현(오른쪽)씨. 남씨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왼쪽)씨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아이돌그룹 출신 가수 남태현(29)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서울 강남구 한 주택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서 만취한 채 운전한 혐의로 남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남씨는 이날 골목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을 문을 열다가 옆을 주행 중이던 택시 사이드미러를 쳐 파손시킨 뒤, 자신의 차에 탑승해 약 7~8m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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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도 함 털어야돼 얼마나 불순한 애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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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