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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홍카의 공약이나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 계속 국민들 사이에서 담론이 일어나도록 이끌어내야함. 저번 대선 공약에도 솔직히 사형제 부활이나 사시 부활같은 아까운 공약들 많은데.. 대통령 못되셔서 아쉬울 따름이지.
홍카가 꿈을 버리지 않길 바랄뿐
사형문제가 참 어느 쪽이 옳다고 하기는 어려운게 사형수들을 그대로 냅두면 나랏돈으로 밥먹여주고 재워주게 되고 그렇다고 실시하면 무고죄로 억울하게 죽거나 성착취랑 학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해자를 살해한 피해자도 죽일 수도 있고...
이것만큼은 국민여론이 찬성으로 들끓을 때 단번에 개혁을 걸어야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홍카의 공약이나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 계속 국민들 사이에서 담론이 일어나도록 이끌어내야함. 저번 대선 공약에도 솔직히 사형제 부활이나 사시 부활같은 아까운 공약들 많은데.. 대통령 못되셔서 아쉬울 따름이지.
홍카가 꿈을 버리지 않길 바랄뿐
김대중 저거는 인권 인권하다가 악질범죄자들로 터져나가는 깜빵 만들었네
자기가 운동권시절에 죽을뻔한거 때문인지... 오늘날에 이런 문제점을 낳게 됐지요
사형수만 사형되면 대박인데
1명의 억울한 사람이라도 나올까봐 걱정됨
사법시스템이 정권에 따라 눈치 ㅈㄴ본다는것도 걸림
어려운 문제죠
국가가 배상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 목숨이란게 그런걸로 돌릴수도 없으니까요
YS는 진짜 imf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