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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삼전도의 굴욕운운하며 징용해법 논할 자격 없다.

ydol7707 정치의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3/06/UGZKTLXO6FHKJBO2RSPG724MTM/

민주당 당대표인 이(李)모씨(필자가 하도 이 사람을 싫어해서 이름으로 부르지 않음)가 이번 징용해법을 삼전도의 굴욕 운운하며 치욕이라고 맹비난했는데, 그렇다면 문정부시절 정부와 민주당이 행한 다음과 같은 친중공 행보는 삼전도의 굴욕 운운할 수 있는가?

 

1. 문정부의 중국몽의 행보와 그에 대한 비판 칼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067312?sid=100

 

2. 문정부가 중공의 한한령에 대한 WTO 제소를 포기함(심지어 무조건 이기는 상황인데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4/2017091402882.html

 

3. 미세먼지 문제에서 이낙연 총리가 국민탓함

https://m.insight.co.kr/news/218183

 

4. 홍콩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지 않고, 홍콩 국가안전법에 침묵으로 일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03794?sid=104

 

5. 중국 공산당 100년을 축하하는 문정부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1/28/7MGXF4NWPVAZLIES2A2AJVJ4ME/

이후 밥 메넨데스 당시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가 문정부에 실망했다고 대놓고 비난함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2/03/FOHRGILWIJFG5ELMVV2PZHAJ4U/

 

6. 중공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노골적인 문화침탈을 시전했음에도 제대로 항의안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49476

 

 

이렇듯 문정부는 중공의 횡포에 맞서지 못하고 굴종적인 행보를 보였지만, 결과는 위키의 표현대로

"긍정적으로 돌아온 것은 없다"

중공은 오히려 북한편을 들고, 6.25 침략을 항미원조라고 하는 망언을 지껄이고, 문정부가 중공의 문화침탈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니까, 중공은 노골적으로 문화침탈을 자행하게 됨

이렇듯 과거 문정부의 중공에 대한 행보가 진짜 삼전도의 굴욕이라 칭할 수 있음에도, 민주당 이(李)모 당대표는 이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킴.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문화침탈에 대해 비판했지만, 지금의 행보를 보면 진정성이 없다 생각함.

필자는 이번 정부의 징용해법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민주당 이(李)모 당대표의 삼전도의 굴욕 운운은 진짜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함.

 

번외1 : <중국의 조용한 침공>의 저자인 클라이브 해밀턴 교수가 지적한 문정부의 친중공행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1/07/20/CC234PMWBVG5JKMD7K5B6YTRN4/

 

번외2 : 문정부의 중공의 문화침탈에 대한 소극적 행보가 조선구마사 사태를 불렀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라고 필자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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