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생각은 지난대선후 4년이라는 공백동안 홍의원님이 지금 대세인 유튜브에 홍카콜라 채널개설 패널참여등을통해 홍의원님이 그동안 해오신 토론과 방송들의 기록물로 만들어진 영상들이 가장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이사람이 무슨 발언을했는지 시간이 지나서 그발언들이 옳았다는 하나의 증거가된 셈이지요. 그게 젊은 사람들로하여금 홍의원님을 검증하게되는 하나의 기록물이된셈 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은 이제 정치입문하게돼서 그런 기록물이라 해봤자 문정권에 맞섰다는것 외엔 인물에대한 아무런 검증할만한 객관적 자료가 없기때문에.. 더군다나 지금 구태세력 다끌어모으는 행실까지 더해져 젊은사람들이 기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후보였던분들 다 마찬가지고요.. 홍카콜라가 신의한수였다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인터넷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이라 유튜브가 특히 접근하기 쉽고 글로표현하는 기사가 아닌 영상이라는 바꿀수없는 팩트의 기록물 그 기록물속의 홍의원님의 옳았던 발언들 그런 몇년간의 수많은기록물이 있었기에 젊은사람들이 홍의원님을 검증할수 있었고 열광하게 된거지 무슨 반짝공약 내세운다고 쳥년들 확 몰아치지 않아요..
문정권에 맞선건 아니라능
맞아요.. 많은 윤석열 지지자들이 집권하면 문재인 깜방보낼걸로 생각하던데 저는 오히려 퇴임후 안전보장할거라 봅니다
오히려 대깨문들(이낙연/친문 지지자들)은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싫어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