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도TV가 이렇게 비유했던데
자기가 일하는 식당에서 음식을 재사용하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도 안 하고 눈감아주다가,
심지어 자기 아는 사람이 와도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자기가 식당에서 쫓겨나게 생겼으니까 이제서야 음식 재사용 폭로하는 거랑 똑같다고
예전에 상도TV가 이렇게 비유했던데
자기가 일하는 식당에서 음식을 재사용하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도 안 하고 눈감아주다가,
심지어 자기 아는 사람이 와도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자기가 식당에서 쫓겨나게 생겼으니까 이제서야 음식 재사용 폭로하는 거랑 똑같다고
아 살이 빠진다
비유가 적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