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페북에 국민들이 이재명이 어떤인간인지 알기쉽게 '경기도 차베스', '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 '살인자 집안' 등 계속 몰아세웠을거임.
방송이나 기자간담회 엄청 나가서 본인 정책 설명하고 이재명이 어떤인간인지는 숨쉴틈 없이 몰아세움.
정의당 페미들 날뛰지도 못하고 민노총, 전교조, 검찰,경찰들도 차기 대권 유력주자 눈치보기 시작하며 문재인정권의 지지율 떡락과 레임덕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됐을것.
이재용 미국에 20조 투자가 아니라 한국에 투자했을테고.
이준석과 콜라보 장난아니였을테고 선대위 3일컷 꾸리고 이미 전국 지역곳곳 돌아다니고 있었을테고 가는곳마다 2030들 무대홍 외치고 2030부터 6070까지 정권교체로 하나되는 모습 보여주고 호남지역에서도 무대홍 열풍으로 지역별 갈등 타파되고 그런 모습을 민주당이 보면서 서로 분열되고 gg치고 경기 끝나는 분위기 연출 됐을텐데...개열받음
그냥 게임 끝임
ㅅㅂ 주말마다 나가서 가두연설 하고, 경선 때 했던 것 처럼 축제의 장이 매일매일 열리고
티비 틀면 대변인 3총사가 민주당 줘 패는거 볼수 있고....
정치 걱정없이 신나게 내 할일하면서 대선기다리고 응원했으면 될일이었음. 그리고 유세현장마다 등장하는 젊은층들이 보수당의 이미지를 얼마나 쇄신시켜줬을까.
인정 인정 이미 지지율은 과반 찍었을꺼고 양자가상대결도 55 vs 45나 60 vs 40으로 찍어 눌렀을듯
그냥 게임 끝임
ㅅㅂ 주말마다 나가서 가두연설 하고, 경선 때 했던 것 처럼 축제의 장이 매일매일 열리고
티비 틀면 대변인 3총사가 민주당 줘 패는거 볼수 있고....
인정 인정 이미 지지율은 과반 찍었을꺼고 양자가상대결도 55 vs 45나 60 vs 40으로 찍어 눌렀을듯
정치 걱정없이 신나게 내 할일하면서 대선기다리고 응원했으면 될일이었음. 그리고 유세현장마다 등장하는 젊은층들이 보수당의 이미지를 얼마나 쇄신시켜줬을까.
이런걸두고 역사앞의 죄인 이라고 하겠지
무야홍 에서 무대홍이였는데
😭
ㅊㅊ
희망고문일 뿐입니다.
찢은 홍카 공격 못하고 빌빌 거릴꺼고 홍카 말 몇마디로 대선끝 홍준표2번 부르면서 우린 축제
선거차 앞에서 춤추고 놀았겠지
무대홍 외치면서..
안타깝습니다. 국힘 기득권 정치인들이 망쳐놨어요
1. 윤ㅂ 알
2. 6070 뜰딱이들 및 조직표 가담한 인간들
3. 자낳괴 거짓뉴스 퍼트린 유튜버들
4. 하태경 원희룡 부터 줄서기시작한 거머리같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