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본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게 인간의 본성인 것 같다
이번에 하태경 보면서 느꼈다
틀튜브 진성호도 마찬가지다
그 많은 기득권 세력들도 마찬가지다
씁슬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게 사실이기에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우리는 좀 더 이상적인 것들을 꿈꾼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다
결국 본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게 인간의 본성인 것 같다
이번에 하태경 보면서 느꼈다
틀튜브 진성호도 마찬가지다
그 많은 기득권 세력들도 마찬가지다
씁슬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게 사실이기에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우리는 좀 더 이상적인 것들을 꿈꾼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다
비열하고 양심 염치 없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세상
ㅠㅠ
뭐든지 공정한 경쟁만 가능하면 되지만, 각 세력들의 이익들이 늘 경쟁판에 맞물려 있어서 꿈꾸는 공정한 경쟁이 안되는 거 같다. 정치판이 전형적인 이익 집단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뭐 사회가 전부 이익집단이고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거지만, 특히 정치판이 기득권들의 이익집단이기에 문제가 된다는 생각
다 권력이 문제다 ㅠ
그런걸 간단하게 미개하다고 말함.
하태경은 믿었지
홍준표 조국수홍이라고 까더니 김성태한텐 한마디도 안하네ㅋㅋ
돈싫어하는사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