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도
향후 정치를 보는 데 큰도움이 될거라봄
어차피 이제 세대는 체인지야
이전 정치 산업을이끌던 정치인 총수 1세대들도 영면에 들었고 현역들도 은퇴할시기고
어쩔수없이 우리가 현생을 살려면 받아들여야함
그받아들이는걸 무지성으로 받아들이느냐
집단감성으로 받아들이느냐
냉정하게 관찰해서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는 우리 개개인의 몫임
나는 니들이 소신있고 주관력있게 정치를 되햇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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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둘다 더러워서 안 뽑겠다고 하고 이재명이랑 윤석열이 안달나게끔 해야함
뭘 받아드리라는거임?
이번만 참고 윤석열 찍으란거임?
그 심정으로 박근혜찍어줬는데 결국 지들이 탄핵시키던데 ㅋㅋㅋㅋ
그 세대압력에 순응해서 586 세대 아바타된 X세대처럼 되면 안됨
순응한 순간 우리도 기득권 세대의 아바타가 되는거지
압력에 순응하고 아바타가 된게 아니라
애초에 정치성향이란게 세대별로 돌고도는거임
가서 투표용지에 홍준표 쓰고 찍을지 허경영 찍을지 생각중
왜 벌써부터 정해야하나요?
3월 9일이 투표날인데ㅋ
윤석열이 찢어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