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준석의 의지 : 다른건 몰라도 안철수가 당대표 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이준석의 의지
2. 컷오프 통과하면 당내 작은 입지라도 마련하고 자신의 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
3. 1의 결과로 결선투표없이 김기현이 과반 획득으로 당대표 될 확률은 높아짐
4. 천하람 개인입장으로는 당대표 출마란 경력을 추가할 수 있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이준석계로 낙인되는 부작용은 피할 수 없음
결론 : 이준석 당대표 시절 원내대표하던 김기현을 도와주는 결과
우파 유튜브 열성 구독층들이 과연 그를 뽑아줄까요?
이제 하우스 카페 바빠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