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의 양분을 빨이 쳐드셨던 인물입니다...
지금 윤석열후보가 문죄인 비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 한번도 배신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배신한 사람은 없다 "
고로 윤석열은 언젠가는 보수를 궤멸시킬것이다 !!
배신의 아이콘 윤배신
문죄인의 양분을 빨이 쳐드셨던 인물입니다...
지금 윤석열후보가 문죄인 비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 한번도 배신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배신한 사람은 없다 "
고로 윤석열은 언젠가는 보수를 궤멸시킬것이다 !!
배신의 아이콘 윤배신
맞습니다
이미 궤멸 시켰는데요
각 여론조사기관은 윤석열을 대선주자 반열에 올렸고 거의 모든 언론사들은 ‘윤석열 띄우기’에 혈안이 되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헌정에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지 못하는 보수층 국민들과 언론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의 ‘나는 권력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전 정부의 요직인사들을 모조리 구속시켰다.
돈 한 푼 받은 증거를 찾지 못하자 ‘경제공동체’란 법전 밖의 기상천외의 법리를 생산하며 구속기소했다.
윤석열은 문재인의 ‘적폐청산’에 발맞춰 인권말살수사에 나서면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등 대한민국을 지켜온 애국인사들이 속속 자살하기에 이르게 했다.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김관진 전 국방장관도 실형선고를 받도록 정치적인 수사와 기소를 자행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입맛 내지는 주문에 충성했던 그야말로 정권의 사냥개였다.
그로해서 윤석열은 검찰사의 신기록인 6단계씩 뛰어넘는 문재인 대통령의 파괴인사로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직까지 수직상승했다.
이런자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정의의 투사로 둔갑했다.
전직 서울고검 검사출신인 한 변호사는 윤 총장이 제대로 검찰을 지키려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혐의로 직접 수사해야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권론’에 대해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못살게 굴던 사람을 우파 대선 후보 운운하는 건 아무런 배알도 없는 막장 코미디” “적의 적은 동지라는 모택동식 사고방식이 안타깝다.”
윤석열은 헌정파괴에 앞장섰다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런 인성을 가진 윤석열이 국민들을 또 배신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