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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낭인론] 새 술은 새 가죽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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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v.daum.net/v/20230127095510435

Screenshot_20230127_101637_NAVER.jpg

솔직히 이번 국힘 전당대회를 보면 걱정이 앞섭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졌는데 사람은 그대로

 

이제 그만 홍카 말씀대로 김종인

김재원같은 옛사람들,정치낭인은

새로운 인물들에 자리와 역할을

내주는게 옳습니다. 새 술은 새

가죽부대에 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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