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2017년 문재인 당선 이후 정치권에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라서 당했다'라며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만들고 폭행, 살인으로 규정할 수 있는 범죄들을 '데이트 폭력'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면서 건전한 이성관계까지 균열을 만들었습니다.
공포를 조성해 여성표를 얻어 자리를 얻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저는 이것 말고 또 다른 이유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정치세력화 입니다. 표, 자리, 세금을 대가로 자신 편으로 만들고 이를 세력화하여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늘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두번째, 세금 빼돌리기 입니다. 여야 막론하고 페미니즘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여성부를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여성부와 여성단체를 통해 세금을 빼돌리기 위해서 입니다. 그들을 지원하는 말도 안되는 수치의 예산과 형편없는 재정평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맞습니다 그리고 여성단체의 재정평가를 볼 필요도 없고 걔들한텐 평가받을 자격조차 없는데.. 여가부폐지 반대하는 사람들도 다같이 범죄공동체죠
메갈리아 후원금 받은 진선미 생각나네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표가 되니깐ㅋㅋ
동의해요. 페미는 돈이 된다.
몇년 전부터 페미니즘 이야기 나오면 제가 항상 주변에 투표 좀 하라고 합니다.
세대별, 성별 투표율을 보면 50대 기준으로 남여 투표율이 거의 같습니다.
그 위세대로 올라갈수록 남성이 투표율이 높아지고 반대로 아래세대로 내려갈수록 여성이 투표율이 높아집니다.
세대를 떠나서 남여로만 따져도 여성이 투표율이 높아진지 오래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8대 대선부터 여성이 투표율이 높았고 문재인이 당선 된 19대만 봐도 10~50대까지 여성이 투표율이 높습니다.
정치인 입장에서는 여성표를 더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거라 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