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뉴스를 보니 이재명이 살인죄를 저지른 조카를 변호한것이 문제가 되는데요....
꼭 이재명이 아니어도 죄인을 변호하는 변호사들이 많거든요,,,전직 대통령들이 모두 잘못을 했을때도 변호사가 있었고
심지어 살인죄를 저지른 일반인도 변호사 혹은 국선변호사를 선임하기도 하구요
변호사도 사람인지라 흉악한죄를 저지른 범인을 보면 변호를 안하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어쩌면 변호사들은 범죄자의 죄를 알면서도 변호를 해야하는 일종의 딜레마가 있다고 어디서 보기도 한거같아요
변호하는것이 당연한 직업인 변호사들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변호를 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것이 아닐까요??
법리의 영역을 존중
https://theyouthdream.com/free/2400970?comment_srl=2401633#comment_2401633 저는 이 글에 공감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국선변호가 아닌 이상 돈 받고 수임하는 일인데 딜레마 운운하는 건 좀 웃기지 않나? 란 생각도 듭니다.
돈 없으면 유죄, 돈 있으면 무죄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게... 변호사는 고객의 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