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24733?sid=104
우크라이나의 진격과 보급을 막고
러시아군 보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꼼수라는 증거가
이 영상에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바흐무트에서 병사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마지막에 병사들이 탄약과 BMP등 보급부족에 불만을 말하고 있음
어제자 전투정보실보면
스바토베 ~ 크리미나 전선은 이미 우크라이나가 화력통제하고
특히 크리미나 함락이 눈앞임
크리미나 무너지면 중부전선 최대도시 리시찬스크와 도네츠크가 함락됨
ㅊㅊ
근데 아직 안심하면 안되는게
러시아측의 크레미나도 위험해지긴 했지만
우크라이나측의 바하무트 주위 지역들이
서서히 함락되고있어서
안심하긴 이름
바흐무트 견고함
두달간 바그너그룹 공격하다
낸 사상자가 만명이 넘어가고
일부 소식통은 러시아 계엄선포하고
50~100만명 징집설 돌고있음
와 또 징집?미쳤네
푸틴의 마지막 카드가 징집해서
키이우와 최단거리인
벨라루스 병력과 장비로
북부에서 침공하려는거 같은데
미국과 나토군이 벨라루스~폴란드 접경에서
대규모 군사훈련 계속하고 있음
물론 시가지는 견고하지만
바하무트 주위 보급로에
러시아가 근접했다는게
큰문제임
현러시아 점령지에서
바하무트 보급로까지의
거리가 4km정도밖에
안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