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67840?sid=100
김정은의 외교관이었으면 김정은
이 어떤 성격인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알것인데, 그럼 대통령과
당이 추진해도 막았어야 했다.
굳이 자유의 본질같은 철학적인 논쟁
도 필요없이, 날리면 원점타격하겠단
게 북한군의 방침이다. 그러면 평화가
아닌 전쟁이 퍼질것은 자명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67840?sid=100
김정은의 외교관이었으면 김정은
이 어떤 성격인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알것인데, 그럼 대통령과
당이 추진해도 막았어야 했다.
굳이 자유의 본질같은 철학적인 논쟁
도 필요없이, 날리면 원점타격하겠단
게 북한군의 방침이다. 그러면 평화가
아닌 전쟁이 퍼질것은 자명하다.
왜 북한이 대북전단 원점포격을 강행할것이라고 확신하는가?
바로 장성택과 형 김정남,조카 김한솔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가족과 친척도 없는 사람이 민간인이라고 망설일까? 택도 없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