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질문할때 너무 예의가 없어 보인다고 느낀적이 있었음
예로 대구시장 경선때 대통령은 물 건너 갔다는 발언 등등
이번에는 촬영전 한방에 가자고 말 하는데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 느낌도 들고
마지막에 수고 했다고 인사하는 분위기 인데도인사도 없이 그냥 가버리고
혹시 짜르라고 말 했는게 기분 나빠서 저랬나??
예전부터 질문할때 너무 예의가 없어 보인다고 느낀적이 있었음
예로 대구시장 경선때 대통령은 물 건너 갔다는 발언 등등
이번에는 촬영전 한방에 가자고 말 하는데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 느낌도 들고
마지막에 수고 했다고 인사하는 분위기 인데도인사도 없이 그냥 가버리고
혹시 짜르라고 말 했는게 기분 나빠서 저랬나??
컨셉아님? 난 중립
저게 주기자 뜬 컨셉임
어리바리한척하면서 선 줄타기하는 거
저 영상이 약간 그런 느낌이 있긴 하네
그래도 난 일단 기어 중립하겠음
미디어로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많으니
나도 비슷한거 느낌 ㅋ
질문이야 대본이겠지만 편집본 밖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쫌...
근데 마지막에 울먹거리면서 눈가에 눈물 고이던데, 뭔가 맘상한거 같긴 함 ㅠ
홍카도 민망해서 짜르라고 말한거 몇 번 반복하신듯 ㅠ
(나도 농담친거 상대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당황해서 계속 같은 말 반복한 적 있음;;;)
그래서 따로 페북에 성탄절
인사를 한건가 싶기도 함
저게 주기자 뜬 컨셉임
어리바리한척하면서 선 줄타기하는 거
저 영상이 약간 그런 느낌이 있긴 하네
그래도 난 일단 기어 중립하겠음
미디어로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많으니
컨셉아님? 난 중립
농담으로라고 “짤라라”
나도 보면서 이건 아닌데 싶었다.
친분을 떠나 민감한 문제임.
일반인이라면 공감을 합니다만..
방송인인데..
프로 답지 못했다 생각이 드네요
촬영전부터 이도저도 아닌 태도가 불편했고ㅋ
주기자 원래 쟈파로 알고 있습니다.
전 그걸 떠나서 방송에서 농담이라도 짤라라
라고 한 홍카의 발언이 이건 아니다 라는 걸 말씀드린 겁니다.
분명 좋지 않게 생각하시는 시청자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굳이 해야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함
아직 어리니까..감정의 기복이 있을 수 있음.
주현영도 홍카 덕 많이 봤지만, 홍카도 주현영 덕 많이 봤음.
특별히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전혀 없음.
나도 이거 좀 느꼈는데 다른 사람도 그런가보네 마지막에 운거는 맞나? 그리고 주기자의 성향은 뭐가 되었든 준표형이 짤라라고 한 부분에서 좀 선 넘었다고 생각하긴 함 나는 물론 농담이었겠지만
네 저도 다른 농담도 있는데 ..
주기자가 간다의 원래 컨셉이 이런거임
홍카도 대본은 없지만 '인터뷰를 가장한 개그'라는 전체적인 컨셉은 아실걸? ㅋㅋㅋㅋㅋ
너무 불편해 할 필요 없을듯
나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었군!
예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