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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중인 하태경, 정치 최악의 악수를 두다

박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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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신의 작은 지지 기반이 반페미와 게임쪽에 관심 가져준 덕에 얻은 2030 이였는데, 그 정치인의 자리 욕심이 뭔지 구태로 썩어서 악취가 나는 곳에 몸을 담구고 홍준표와 대척점에 섰으니… 한자리 맡게 될 진 모르나 당신의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은 이번으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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