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4694
세월호 단체들이 예산 횡령하고 심지어 김정은 만세까지 외친 게 이미 뉴스로 여러 번 나왔는데 왜 현실을 외면하는 건지 모르겠다. 세월호 때는 추모 공감이 가는데 이번 이태원은 왜 추모하는 마음이 강하게 안 드는가 했다. 이 사람들은 이태원 재단이 유가족 분들에게 가야 할 돈을 도중에 먹튀해도, 대놓고 재단에서 북한을 지지해도, 민주당이 정치팔이로 토사구팽해도 애써 외면할 생각인가?
세월호처럼 가겠다고 천명하네
또다른 사골국 끓일 예정
자충수인듯. 지지층 결집용은 되는데
정권 지지율이 30-40% 언저리에다가
이상민 해임 찬성률이 과반을 넘는 타이밍에
중도들한테 저게 먹힐리가
세월호처럼 가겠다고 천명하네
또다른 사골국 끓일 예정
자충수인듯. 지지층 결집용은 되는데
정권 지지율이 30-40% 언저리에다가
이상민 해임 찬성률이 과반을 넘는 타이밍에
중도들한테 저게 먹힐리가
대한민국에 간첩도 있고 강간범도 있다고 대한민국 국민 자체를 일반화할수 있나?
진보던 보수던 국힘이던 민주던 항상 진상은 존재한다는 진상불변의 법칙을 모르시나?
애초에 정부에서 적절하게 대응했다면 상황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텐데...
그 것을 모른척 결과만 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