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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 논리(이글 좀 핫에 올려줘)

윤짜장
대학교 학생에 돈이 없어졌다 

그래서 돈을 훔친 증거와 상황을 찾고나서 

그 범인이라고 의심되는 대학교학생에게 

cctv 확인과 지갑 확인을 하지고 하였으나

그 학생은 절대 cctv는 확인 못한다고 우기고 

지갑 확인도 안된다고 발을 빼면서 우리보고 

의심병 환자,  명예훼손, 이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사람은 곧 대학교 학생회장에 나오는 학생회장 후보였다 하지만 그 가게에 주인과 학생회장 후보와 사이는 삼촌이었고

그래서 확인을 못하였다 그런데도 이사람은 

자꾸 자기는 잘못이 없다며 학생회장 후보 자격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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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장모사건, 부산저축은행, 옵티머스 부실수사, mb현대 자동차 미납, 원자력 비리사건, 김건희 부인 경력 허위 사건등에 증거와 상황이 나오고 있는데도 후보 전부터 부인하더니 

후보 선출이후에 더 많은 의혹이 나오고 그래서 서로 조건 없이 특검을 받자고 하는데도 국민들에게 물귀신, 억까, 지킬앤하이드라는 조롱을 하면서 거절을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 

물론 이 사건들을 공수처와 대검찰청에서 수사를 했지만 결국은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았고 그 이유는 자기와 친하거나 인맥관리가 되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윤 후보는 자기는 잘못이 없고 그래서 이런 사건을 다 특검을 못 받지만 대통령 후보자격이 된다고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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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건에 공통점은 

증거와 상황이 나와서 의혹해소를 하지고 

하였으나 완강하게 거부하며 주변 인맥을 동원해서 제대로 의혹을 해소 하지 않은 것과 

그런 점에도 다른 사람을 대표하는 자리에

올라갈려고 하는 것이다 둘다 범죄자라는 말을 듣는 것은 당연하고 그게 학생이나 국민들이 

그 자리에 범죄자로 생각한다면 앉힐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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