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자신의 처세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윤석열 후보는 너무 준비가 안 되었다.제2의 수첩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요소가 상당하다. 뿐만 아니라, 캠프의 구성원은 보수의 고인물이자 썩은물이라 생각되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자들로 어떻게 혁신을 외치는가?
이재명 후보는 독재자이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비윤리적행위를 서슴치 않으며, 말의 끝을 교묘하게 바꾸며 사람을 속인다. 지금 나오는 기사만으로도 후보로써 부적절하지만 여기에 제어를 거는 이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불안하다.
불안해서 더욱 여기 청년의 꿈 플랫폼으로 모인다.
독립하여 살던 아이가 치열한 사회속에 지쳐서,
따뜻한 본가에 가듯이 우리는 그나마,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여기로 모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연말까지는 아무 생각 안하기료
이게 맞는거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