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준석이 공천권을 받으면 노원병 대신 노원을로 출마해서 우원식 이기는게 낫지않나요??
우원식 맨날 현수막 걸고 정치탄압이니 개소리하는거 꼴보기 싫은데
의사당 역에 내려서 따릉이 타고 가면됨
어차피 22대 총선에서 지역구들 일부가 바뀌게 됩니다.
수도권 에서는
중구와 종로구가 합쳐져서 종로구.중구 로 하나의 선거구
성동구는 단독으로 하거나 갑/을로 나뉘어도 문제가 없어서 중구.성동구 갑/을 에서 = 성동구 or 성동구 갑/을
노원구와 강남구는 인구감소 때문에 지금 갑/을/병 3석씩 있는데 남은 기간내에 인구가 안늘면 양쪽 모두다
갑/을 로 2석씩 됩니다. (즉 강남구 병, 노원구 병 이 사라집니다.)
고양시가 현재 4석(갑/을/병/정) 선거구인데 22대 총선에서 5석으로 즉 1석 + 되는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평택시에서도 갑/을 로 2개가 있는데 인구추세에 따라서 평택시가 3석 (갑/을/병)이 될 확률이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서구가 현재 갑/을 2개인데 3분할이 현재 유력한 상황이라 갑/을/병이 됩니다.
여기에 강화군이 서구와 같이 묶여서 서구.강화군 갑/을/병 으로 개편될 수 있습니다만 꼭 굳이 강화군이 붙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어서 서구.강화군 갑/을/병 or 서구 갑/을/병 입니다.
의사당 역에 내려서 따릉이 타고 가면됨
어차피 22대 총선에서 지역구들 일부가 바뀌게 됩니다.
수도권 에서는
중구와 종로구가 합쳐져서 종로구.중구 로 하나의 선거구
성동구는 단독으로 하거나 갑/을로 나뉘어도 문제가 없어서 중구.성동구 갑/을 에서 = 성동구 or 성동구 갑/을
노원구와 강남구는 인구감소 때문에 지금 갑/을/병 3석씩 있는데 남은 기간내에 인구가 안늘면 양쪽 모두다
갑/을 로 2석씩 됩니다. (즉 강남구 병, 노원구 병 이 사라집니다.)
고양시가 현재 4석(갑/을/병/정) 선거구인데 22대 총선에서 5석으로 즉 1석 + 되는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평택시에서도 갑/을 로 2개가 있는데 인구추세에 따라서 평택시가 3석 (갑/을/병)이 될 확률이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서구가 현재 갑/을 2개인데 3분할이 현재 유력한 상황이라 갑/을/병이 됩니다.
여기에 강화군이 서구와 같이 묶여서 서구.강화군 갑/을/병 으로 개편될 수 있습니다만 꼭 굳이 강화군이 붙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어서 서구.강화군 갑/을/병 or 서구 갑/을/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