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87747?sid=100
차라리 미스트롯처럼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보면
볼수록 짜증과 혈압유발밖에 안되는 아사리판이다. 차라리 진작 대세론이 형성된 옆집선거가 낫나.
에일리언vs프레데터처럼 국민과
당원이 희망을 가질 후보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87747?sid=100
차라리 미스트롯처럼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보면
볼수록 짜증과 혈압유발밖에 안되는 아사리판이다. 차라리 진작 대세론이 형성된 옆집선거가 낫나.
에일리언vs프레데터처럼 국민과
당원이 희망을 가질 후보가 없다.
이준석 사태를 생각할때, 오히려 서로 덕담하고 추켜세우는 전당대회
가 마땅한데, 윤핵관들엔 그런 DNA
는 기대하기 어려운가😰
나경원은 인재발굴에 힘써야죠
갱 각도 제대로 못재면서 무슨 인재발굴씩이나?
사상이 올바르고 애국심이 투철하고 유능한 죽저맛이 당대표가 되어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