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현의원 미루야마 다이스케(48)
1년 전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아내 사망 직후 NHK인터뷰에 응할 당시
범인은 자수하라, 아내가 보고 싶다는 등 감성팔이 시전
뻔뻔하게 피해자 연기
자민당 현의원 미루야마 다이스케(48)
1년 전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아내 사망 직후 NHK인터뷰에 응할 당시
범인은 자수하라, 아내가 보고 싶다는 등 감성팔이 시전
뻔뻔하게 피해자 연기
별짓 다한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