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그런데 굥 이 새끼 문소리 보고 삘받아서 또 영화배우들 블랙리스트 만드는 건 아니겠지

profile
박지후대세

굥은 지금까지 자기 비판, 비난하는 사람들 절대 가만 안 뒀음

듣기 싫으면 그냥 흘려보낼 줄 알아야 하는데 굥은 그럴 줄 모름. 고소 고발까지 동원해서 어떻게든 손 볼려고 함.

자기 욕한 걸 보도했다는 이유로 방송국한테도 전용기 탑승 제한이니 뭐니 ㅈㄹ하는 놈인데

이번에 좌파 영화배우 한명이 자기 비난한 거 보고 삘받아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시즌2 만들 수도 있음.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이 이제 잠잠해졌는데 굥이 저걸 또 만들면 앞으로 연예인들의 보수 정당 지지는 꿈도 못 꿈.

연예인 한 명이 정치인 지지 선언하는 것의 파급 효과가 얼마나 큰데 

 

그동안 보수는 문화를 검열하느라고 문화계의 지지를 얻는 데 소홀하였고

좌파가 그 틈을 타서 문화예술계의 지지를 얻었음.

 

보수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됨

이제 보수도 문화예술계의 지지를 이끌어내서, 우리 편을 많이 만들어야 함.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