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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께 고합니다.

호시
이번 야당후보가 되지못해서 한동안 많이 슬펐습니다.

세상을 잃은듯한 슬픔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준표형이 말씀하셨듯 아직 세상의문이 열리지 않은거겠지요.

하지만 걱정 안합니다.

김대중은 목발짚고도 대통령 했고, 바이든은 80세가 다되어갑니다.

이번에 누가 대통령이되든 나라개판칠꺼고. 경제 폭망에, 정의와 공정은 개나줘버리고 비리천국이 될것이 불을보듯 뻔해보입니다.

5년이란시간 금방갑니다 

지금처럼 청년들과 소통충분히하시어 5년후 멋지게 다같이 도약해보아요.

준표형 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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