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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선 후퇴 선언했던 장제원 ·권성동 조기 귀환...내홍 재현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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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7352?cds=news_edit

Screenshot_20221114_074054_NAVER.jpg

누구보다 윤통과 국힘 지지율을

폭망하는데 일조한 윤핵관들이

무슨 염치로 다시 돌아오는가?

 

윤통을 돕고 정권교체 대의명분을

지키고싶다면, 정계은퇴해서 새롭고 참신한 인물들에 자리를 비켜

주는길뿐이다. 구맹주산,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버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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