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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뉴스) 타오위안(桃園)시장 선거 여론조사, 민주진보당 정윈펑(鄭運鵬) 33.42%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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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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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당 정윈펑(鄭運鵬) 33.42% 1위

중국국민당 장산정(張善政) 30.59%

대만민중당 라이샹링(賴香伶) 6.12% 

무소속 정바오칭(鄭寶清) 5.84% 

없음, 응답거부 24.02%

 

전달 조사 대비 지지율 변화

 

정윈펑: 29.1% --> 33.42%

장산정: 24.61% --> 30.59%

라이샹링: 4.59% --> 6.12%

정바오칭: 6.84% --> 5.84%

 

 

최근에 장산정이 친중공 군소 정당인 '중화민족치공당(中華民族致公黨)'과 '경제당(經濟黨)'의 고문으로 재직한 게 재조명되고, 그 중에 경제당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가짜 약 판매사건에 연루된 게 밝혀짐.

이 사람들하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서 빼도 박도 못함.

게다가 장산정이 예전에 이사로 근무했던 회사가 인민해방군 자금으로 운영된다는 의혹이 있음.

그런데 예상보다 지지율 격차가 크게 나지는 않았고(오히려 격차가 저번 달 보다 줄었음.) 민진당 접전 우세 상태임. 

 

 

 

출처: https://news.ltn.com.tw/news/politics/paper/155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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