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문학] 2022 대선토론

이: 예. 먼저 윤석열 후보님?
이: 먼저 그 고발사주, 부산저축은행 논란은 왜 특검 안받았습니까?
윤: 그런 거는 이제 그.. 이 후보님도 대장동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이: 저는 특검을 받고 있는데요. 왜 안받으십니까?
윤: 그..이제 그런거는 그 뭐냐.. 물귀신 작전입니다. 그런거는 그 이제 좀 아니지 않습니까?
이:???
윤: 저도 거꾸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그 뭐냐.. 그 이재명 후보님의 기본소득이라는 것이.. 그.. 현실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제 그.. 세금이 많이 나갈 것인데 막 그런 퍼주기식 정책을..
이: 할 수 있습니다.
윤: 어떻게요?
이: 어쨌든 할겁니다.
윤: 설명을 해 주시죠.
이: 제 주도권 토론이니까요. 조용히 해주시죠.
윤:???


윤: 그.. 먼저 그.. 우리 허경영 후보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에.. 그.. 후보님이 공중부양, IQ 600 같이 허황된 말씀을 그 많이 하시는데.. 그 증거가 있습니까?
허: 그 제 하늘궁에 가면은 있죠, 제가 보여드릴 수가 있습니다.
윤: 그 뭐냐.. UN본부 판문점 이전이라든지, 세계통일 같은 공약은 진지하신 건가요?
허: 당선되면은 이제 제가 황제가 되고, 아시아를 연방공화국으로 만들어서 미국을 정복하고, 하기 위해서 판문점 이전을 공약..
윤: 그게 무슨.. 허허 그런건 그냥 표 얻으려고 엉뚱한 말씀 하시는거 아닙니까?
허: 그런일은 우리에게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심: 윤석열 후보님, 그 계속해서 세금을 몇 개 줄이자고 하시는데, 왜 그러십니까? 
윤: 그.. 세금이 발전을 그 뭐냐 억지, 아니 억제하고.. 부담이 되지 않습니까?
심: 서민들 복지를 위해서 세금을 더 걷어야 하지 않습니까?
윤: 그 뭐냐 그 고소득자들이 죄인입니까?
심: 죄는 아니지만 고소득자들은 돈을 몰수해서 복지에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습니까?
윤: 그게 목표입니까?
심: 네.
윤:???



안: 윤 후보님, 그 북핵 위협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윤: 그 뭐냐.. 남북미 연락사무소를 신설하고..
안: 폭파된 걸 또 세우시겠다는 겁니까?
윤: 폭파요?
안: 북한이 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지 않았습니까?
윤: 아.. 그렇습니까?
안:???

안: 다음으로 모든 후보분들께 물어보겠습니다.
안: 제가 간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