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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패배의 그 날이 점점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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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가찍어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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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는 일년 전이구나.. 11월 5일날 느꼈던 그 기대감과 발표를 기다리던 모든 순간 그리고 결과가 나온 후의 느꼈던 그 착잡한 감정은 잊어지지가 않네

 

저게 벌써 일년 전이라는게 진짜 안 믿겨

작년 경선 때 그 신났던 모든 순간순간이 너무 생생한데 일년도 더 된 이야기가 되어간다니

복합적으로 너무 슬프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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