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가애도기간이란 아이디어를 냈나 생각해봤습니다.

첫째,광우병과 세월호의 교훈

둘째,이재명 사법리스크로 인한 정권,집권당 지지율 상승분위기지속

셋째,전임대통령들과 차별화

모두가 알다시피 윤통은 정치경력이 없는상태로 대통령이 된 입지전

적인 대통령입니다. 그런 자신이 노무현 MB GH 문처럼 할수는

없단것도 알고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대응이 아닌 행정적

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국가

애도기간,보상,장례비,재난지원...

그러나 윤통이 한가지 중대한 오산을 한것이 있습니다. 국가의 역할.

야당과 시민단체 대응에 집중하다

보니 그외에 일반국민이나 외신등

정치와 무관한 대다수를 놓친것.

딸 박통이 탄핵당한건,문이 정권교대를 당한건 바로 이 <국가책임>

때문이며, 이상민과 한덕수 역시

이 문제에 대한 중요도가 낮단

인식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당시의 집권세력

이며, 국가의 전책임이 그들에게

있는만큼, 이 <국가책임>이란

막차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