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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세계 첫 UAM 공항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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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화·SKT·KAC와 협약
도심항공 모빌리티 연계 추진
UAM 기업들 "2025년 상용화"
대기업·글로벌 기업들도 '관심'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왼쪽부터),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박서하 T맵모빌리티 부사장이 지난달 27일 UAM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 제공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TK신공항)이 최초의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연계 국제공항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외 UAM 개발 기업의 상용화 시기가 2025년께로 앞당겨지고 있어서다. 관련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TK신공항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신공항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

 

https://naver.me/GZjCkL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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