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에 있어 이론은 무의미한걸까요?

경제는 이론을 현실에 시뮬레이션 해야하는데

마구잡이로 하니까 문제죠

좋은정책에 힘을 실어주는것.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론은 어느정도 정석적이고 표준화되어있는 원리를 잘 모아둔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수히 많은 변수들에는 어찌될지 모르죠.

좌파와 우파의 기준은 평등과 자유중 어느것에 더 높은 가치를 두냐. 이차이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평등보다는 구속받지않는 자유가 더 높은 가치라 생각해요.

그 밑에가 평등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엔 변수들이 너무 많아서 이론같이 정형화된 식으로 모든걸 해결하기엔 무리가 있죠 어느정도 유연성을 갖추기위해 이론도 다양한방식으로 많이 익혀야합니다

전쟁과 같다고 보시는게 도움됩니다

이론을 기초로 경험이라는 과정을 통해

가치관이 자리 잡죠. 이는 같은 이론을 배웠지만

다양한 관점이 존재할 수 있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다양성 중에서

또 다른 이론이 태어나죠

이론은 의도적일 수도 있고 순수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의미할 수도 유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론은 현실의 일부를 분석한 거니까요.

이론 한가지로는 현실의 편린만 볼 수 있겠죠.

이걸 나열하려면 음.. 결국 사람의 심리..

우던 좌던 무조껀 가슴으로 지지하는 노인층

그리고 3.4.50대 는 자기들에게 이익을 볼텐데 대부분 무주택자니까 이재명후보는 뺏어서 주겠다고 공산주의 전략

고로 이재명이 되겠죠. 다수공략

40대미만은 가슴으로 지지하지않는거같으니

저공산주의 공약이 역효과를 부른다는 자유경제와 정부개입의 관계를 알면 이재명 지지를 안하겠죠. 결국 무지하고 무능한국민은

판단력이없어 좌든 우든 휘둘리는거임

확실히 본인에게 이득인가 잘봐야함..

국민의힘 가장단점은 자기들 잔치 국민의 소리를 듣지않는것. 민주의 단점은 다수표팔이를위한 소수를 나쁜놈취급 잘판단해야합니다.

정치인들이 하는역활의 정의는 국민의 대표대변인역활이죠 근데현시대는이런 기초적인개념부터 퇴색되어서 정치인은 국민위에있다는 기득권층이되어버렸죠

이걸 다시 정상화시킬려면 정부 정치인들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행정 개편으로 수를줄여야하는 단계가필요하죠 홍준표가이걸 할려고했는데 휴

이게 선제조건이되어야 정치가 국민한테 도움이될텐데 현실적으론 더 기득권층과양극화되는듯 보여져서

근본적으로 문제가많다구 생가됩니다

하나는 해산물이 먹고 싶고 하나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싸우는거 같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자료를 좀 볼 필요는 있을거 같습니다 제 의견을 다시 이야기 하려면요

경제는 유통적 흐름이고 정치는 그것을 어떻게 분배하고 유통을 이끌어 올 것이냐 이게 모두가 아는 기초 상식이니까요

경제(經濟)가 무엇인가에 대해 서양과 동양의 생각은 차이가 많이 난다.

동양에서는 경제가 ‘경세제민(經世濟民)’의 약자이다. 즉, 세상을 다스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반면, 영어로 ‘이코노미(Economy)’는 ‘집안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oiko nomos(οἰκονόμος)’라는 그리스 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얼

핏 이런 어원이 약간 이상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 가정 살림살이와 경제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어느 가정이든지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누가 저녁을 차려야 할지, 누가 빨래를 해야 할지, 저녁 식탁에서 누가 더 맛있는 반찬을 많이 먹을 것인지, 어떤 TV 프로그램을 누가 볼 것인지 등 식구 중 누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또 그 대가로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즉, 한 가계는 각 식구의 능력, 노력, 희망에 따라 제한된 자원을 식구들에게 나눠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도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어떤 사회든지 어떤 일을 해야하고 그 일을 누가 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