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심 군부대 이전사업 관군협의체가 1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대구시
대구도심 군부대 이전사업이 첫발을 뗐다. 대구시와 국방부, 이전대상 군부대 등이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고 회의를 연 것이다.
대구시는 1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을 실무적으로 논의해 나갈 관·군협의체 회의를 최초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대구시, 국방시설본부, 이전대상 4개 부대 등 7개 기관의 과장급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하생략/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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