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여·야·정과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국회 차원의 '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해 예상 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주 원내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한 '국민안전 태스크포스'(TF) 신설을 예고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선 이 장관의 발언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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