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구시 UAM 서비스 첫 발
2030년 신공항 개항과 함께 UAM 본격 상용화
한화시스템이 개발 중인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한화시스템이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 도심간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에어셔틀’ 사업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27일 한국공항공사·SK텔레콤·T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함께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 현장에서 대구광역시와 UAM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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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 잘하신다.
이렇게 또 TK통합신공항법 압박 들어가나요 ㅋㅋㅋ
ㅎㅋㅊ!
한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