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80416?cds=news_edit
검찰: 이재명 침대에서 화천대유 표식붙은 츄파츕스 발견
개그는 이쯤하고, 그는 혜경궁
김씨 사건때 성공(?)했던 껍질벗기
전략을 쓰고있다. 대통령실과 국힘
검찰 모두 거부할줄 알면서도
그러면 출구전략으로 슬그머니
사법리스크를 탈피할수 있다고
믿는게 틀림없다. 제갈량의 공성
계는 사마의같은 능지캐에게나 먹히지, 허저같은 힘캐는 안먹힌다.
이미 대선과 문정부때 시도했다 실패한 전술을 다시 들고나오는 이유는 뻔하다. 정치수사라 강변하며 동남풍 바꾸듯 여론을 바꿔서
사법리스크를 가라앉히는 것 아니겠는가.
김용 구속되니까 갑자기 말하기 시작하네 진짜 쫄리나봐 김용이 핵심이었네
거 밀당하지만 말고 진짜로 하세요ㅗ
이미 대선때 했었어야 하는데 실기해서...왜 박범계가 법무장관일땐 특검
발동을 하지 않았느냔 반론입니다.
난 쌍특검 반대한 적 없는데 ㅋㅋㅋ 이제까지 뭐하다가 ㅉㅉ 심지어 민주당 의원실에 촉구하라고 했었는데... 4년후에 하는수밖에 ㅋㅋㅋ
국힘과 조정훈은 원천반대라기보단
문정부가 할일을 왜 우리에게 떠넘기는가 그런 입장인걸로 압니다.
아,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