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추적이 어려운 SNS 메신저를 이용한 마약 거래 채널.
‘마약과의 전쟁’ 상황인데도
전자담배형 등 신종마약 판쳐
1회분 1만 6000원까지 거래
폭증하는 2030 세대 사범들
적발해도 처벌 어려워 ‘난항’
[천지일보=최혜인 기자] ‘마약 청정국’이던 대한민국이 ‘마약 오염국’이 되고 있다. 마약 관련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검찰과 경찰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마약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지기는커녕 SNS를 통해 누구나 접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마약 1회분당 영화표 1장 값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newscj.com/article/20221020580004
이런
생각보다 싸네
범죄와의 전쟁 다시 선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