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휴대용키트 개발 내년 보급
술자리서 바로 확인 성범죄 예방
‘혹시 내 술잔에도 마약이?’
최근 클럽 등에서 술이나 음료에 몰래 마약을 타 중독되게 만들거나 의식을 잃게 한 뒤 성범죄 등을 저지르는 ‘퐁당 마약’ 범죄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경찰이 음료에 마약이 섞였는지 간편히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검사 키트를 개발해 내년부터 시중에 보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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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밌는 세상
오~ GHB도 이제 한방이겠네~! 해외에서도 유용할듯 ㅇㅇ
아하
개딸들은 사용하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