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답변,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 홍준표 시장 온라인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 , 온라인 커뮤니티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내지는 윤석열 정부를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만화 '윤석열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표현의 자유"라고 짧게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4일 오후 자신의 온라인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의 '청문홍답' 코너에 올라온 "'윤석열차'라는 작품인데 감상평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에 이같이 답했다.
표현의 자유는 이 작품의 현임 대통령 풍자와 관련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뜨겁게 다뤄지고 있는 토론 주제이기도 하다.
매일신문
https://naver.me/FdGP2m7B
댓글보니 왜 스탠스 바꾸냐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와서 댓글 쓰는 애들 수상함 ㅋㅋㅋ
빠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꿈 상주하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씀
1시간도 안 됐는데 기사화되네 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의 자유와 수상심사가 공정했는지는 또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