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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청년의꿈 패치노트 ver5.9 (수정 및 업데이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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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에 오는 병신들 중에 윤통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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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모씨의 또 다른 실책 선진국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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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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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취업호황이라는 이야기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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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이,종오는 아니라고 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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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라고 얘기 안했는데~ -
대구 a 의원으로 지목받은 상황에서 일단 확실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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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는 책출간하면서 책사재기막시키고 지도 막사대고해서 마지막에는 책완판 한동훈인기 여전하다 이지랄할꺼같은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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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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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제 공천ㅇㅈㅈ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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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홍카께서 이름 언급 안 하고 누구 저격한 적 있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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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측 "명태균 측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정면 반박｜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긴급 기자회견5 -
尹탄핵 인용 52.0%·기각 45.1%…헌재 공정 50.7%·불공정 45.0%[리얼미터]4 -
파부침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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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왜 이래?' 구입예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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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상욱, 5.18묘지에 국화 1500송이 헌화 “영령들께 송구 인사”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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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아저시 : 한동훈과의 협력. 열려있다11 -
(2025 독일 총선) 총선 개표 최종 결과 -
美, 앞으로 중국상선은 미국에 입항하면 입항 수수료 물릴꺼임 ㅋ -
이철희/김근식 "구치소에서 윤석열이 나경원하고만 얘기하고 권성동 권영세는 생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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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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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선시 대구시장 '바로 사퇴'...측근 "비장한 각오"15
홍카의 입장에서 할수 있는일. 😀
서로 못잡아 먹어 난리인 저런 진흙탕엔 끼지 않는게 조음
특히.유승민처럼 현세태를 지적질 한다며 촐싹거릴 필요 없음
깊고 차분한 침잠만으로도 홍카가 할말은 다했음!
ㅎㅋㅊ!!
홍카 말을 저들이 알아 들으려나
홍카의 입장에서 할수 있는일. 😀
서로 못잡아 먹어 난리인 저런 진흙탕엔 끼지 않는게 조음
특히.유승민처럼 현세태를 지적질 한다며 촐싹거릴 필요 없음
깊고 차분한 침잠만으로도 홍카가 할말은 다했음!
ㅎㅋㅊ!!
맞는 말씀입니다.
홍준표님은 본인의 일을 하면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시면 될 듯해요.
홍카 말을 저들이 알아 들으려나
홍카추!
여야가 협치하여 민생을 돌보지 아니하고 진흙탕 싸움만 하고 있으니 홍준표님 마음이 답답하신가 봅니다.
아첨과 탐욕에 쩌든 이익집단체...
하루살이 보다도 못한 정치꾼들이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홍카의 조언을
알아듣기를 바라건만...
스스로들 자멸의 길을 가네요
저들은 홍준표님의 금과 옥과 같은 좋은 말씀을 잘 새겨듣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음.
자멸의 수순임.
요즘 홍카님 가을 타시는가 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서 그런가요.
홍카님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