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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킨 당인데
점령군들이 쳐들어 와서ㅠㅠ......
홍카, 혼란한 정국은 잠시 잊으시고
청꿈이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여유와 낭만을 즐겨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팔공산 그늘막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도토리묵을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팔공산 그늘막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도토리묵을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