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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언제 올지도 모를 봄을, 아직도 나는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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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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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bnIXgqO

 

어떻게 지킨 당인데

점령군들이 쳐들어 와서ㅠㅠ......

 

카, 혼란한 정국은 잠시 잊으시고

청꿈이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여유와 낭만을 즐겨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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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積惡餘殃
    2022.09.26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積惡餘殃
    2022.09.26

    팔공산 그늘막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도토리묵을 먹던 어린시절이 그립다.